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572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344개 🍈여섯 글자 이상: 859개 모든 글자:2,320개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 : (1)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 : (1)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 : (1)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티어드롭 브 : (1)눈물방울 모양의 가슴 가리개. 노출이 많아 주로 비키니 수영복의 윗옷으로 사용한다.
  • 돼지같이 살아 : (1)영국의 극작가 아든이 지은 희곡. 버려진 전차 안에서 동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정부의 의지와 복지 정책을 그린 작품이다. 1958년에 발표되었다.
  • 뷔스티에 브 : (1)어깨끈이 없으며, 가슴을 감싸는 부분 밑으로 상의의 일부가 연결된 여성용 속옷. 견고한 소재로 몸에 꼭 맞게 만들어 몸을 보정해 준다.
  • 쇼트 포인트 버튼다운칼 : (1)짧은 칼라 끝에 단추가 붙어 있는 옷깃.
  • 세 푼짜리 오페 : (1)독일 출신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게이의 <거지 오페라>를 각색한 것으로 서막과 8개 장면으로 구성되며 1928년 베를린에서 초연되었다.
  •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외밭 원수는 고슴도치고 너하고 나하고의 원수는 중매쟁이 : (1)중매결혼을 하고 사이가 나빠진 부부가 중매쟁이를 원망하는 말.
  • 조립식 카메 : (1)나무로 만든 주름상자 모양의 대형 카메라. 주로 사진관이나 옥외에서의 기념 촬영 따위에 쓴다.
  • 정신은 문둥 아비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대 끝에서도 삼 년이 : (1)까딱하다가는 떨어지고 마는 대나무 끝에서도 삼 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연관식보이 : (1)‘연관 보일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연관식 보일러’이다.
  •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 : (1)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카시와바 : (1)일본의 제104대 천황(1464~1526). 오닌(應仁)의 난(亂) 이후에 전란이 지속되면서 궁핍한 생활을 하였다. 즉위 후, 실추된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1500~1526년이다.
  • 두부에도 뼈 : (1)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 숙향전이 고담(古談)이 : (1)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 대령이 : (1)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2)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체 클라우줄 : (1)오르가눔 발전사에서 등장한 마지막 단계. 레오냉, 페로탱을 비롯한 여러 작곡가들이 클라우줄라를 대체할 많은 디스칸트 클라우줄라를 작곡했다.
  • 눈치가 발바닥이 : (1)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요미즈데 : (1)일본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東山區)에 있는 절. 헤이안 시대 초기에 창건된 법상종 계통의 사원이다.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 : (1)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2)살아서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으뜸이고 죽은 다음에는 글로 자기를 남기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
  • 푸니쿨리푸니쿨 : (1)덴차(Denza, L.)가 1880년에 작곡한 나폴리 민요. 베수비오산의 등산 철도를 완공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 배고픈 데는 밥이 약이 : (1)배가 고파서 기운을 못 쓰는 사람에게는 밥을 먹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말.
  • 비올라 다 스팔 : (1)‘어깨의 비올라’란 뜻으로, 끈을 달아 어깨에 메고 연주하는, 첼로만 한 크기의 비올. 18세기에 만들어진 첼로의 변종이다.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 : (1)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사람을 잘 사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롱 포인트 칼 : (1)칼라의 끝이 긴 셔츠의 칼라.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 : (1)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서플리스 칼 : (1)앞여밈이 사선으로 깊게 파여 좌우로 ‘V’ 자 모양으로 겹치는 옷깃. 성의의 트임이나 한복의 여밈과 비슷하다.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 : (1)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 : (1)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 살롱 오케스트 : (1)살롱 같은 곳에서 연주하는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 19세기에 시작된 것으로 오늘날 호텔 연회장이나 로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고, 무성 영화 시대에는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었다. 기본적 악기들은 피아노 3중주 편성에 지휘자가 겸임하는 제2바이올린과 비올라, 타악기, 관악기가 더해지기도 한다.
  • 세계 정보 인프 : (1)미국의 국가 정보 기반 구조 구상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여 국제적인 고도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 고속ㆍ광대역 정보 통신망을 구축하고 각종 정보 기반을 정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스파이 카메 : (1)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몰래 촬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
  •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 : (1)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클레브시엘 : (1)유박테리아목 장내 세균과에 속하는 미생물로, 양쪽 끝이 둥글며 굵고 짧은 막대균. 항상 단독으로 존재하며 때때로 사람의 기도나 장관에서 볼 수 있다.
  • 미분탄보이 : (1)‘미분탄보일러’의 북한어.
  • 막내아들이 첫아들이 : (1)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말 삼은 소 신[짚신]이 : (1)말이 삼은 소의 짚신이라는 뜻으로,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 일안 리플렉스 카메 : (1)한 개의 렌즈가 초점 조절용과 촬영용을 겸하고 있는 리플렉스 카메라.
  • 페레스 데아얄 : (1)라몬 페레스 데아얄라, 에스파냐의 소설가ㆍ시인(1880~1962). 심리 소설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페랄미노와 아폴로니오>, <호랑이 팬>, 시집에 ≪오솔길의 평화≫ 따위가 있다.
  • 정들었다고 정말 말 : (1)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 : (1)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 : (1)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2)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디태처블 칼 : (1)몸판에 붙이지 않고 따로 재단하여 만든 옷깃. 단추나 스냅 따위로 필요에 따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
  •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 : (1)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항야라붕야 : (1)‘항야라’를 강조하여 되풀이하는 말.
  •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 : (1)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사람은 입성이 날개 : (1)옷을 잘 입으면 사람의 품격이 돋보인다는 뜻으로, 옷을 품위 있게 잘 입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 : (1)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콘티넨털 칼 : (1)폭이 좁으며 끝을 비스듬하고 둥글게 굴린 옷깃. 남성용 셔츠에 주로 사용한다.
  • 악타 에스트 파불 : (1)“연극은 끝났다.”는 뜻으로, 고대 로마 시대에 공연이 끝났음을 알리는 말.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 : (1)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세 좋아 인심 얻어 : (1)형편이 좋을 때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인심을 얻어 두어야 한다는 말.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 : (1)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 : (1)모진 말을 한 사람은 쉽게 잊고 말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는다는 말.
  • 스프레드 칼 : (1)양쪽 깃이 90도 이상 넓게 벌어진 셔츠 칼라.
  • 아무 때고 리가의 먹을 밥이 : (1)‘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의 북한 속담.
  • 장미꽃이 곱다고 함부로 다치지 말 : (1)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 스케치 카메 : (1)소형, 경량으로 휴대가 편리해진 핸드 카메라.
  • 아프리카 돼지 콜레 : (1)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돼지의 전염병. 고열, 청색증, 림프절과 내장의 출혈 따위를 증상으로 하며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멧돼지와 진드기 사이에 불현성의 감염 사이클이 형성되어 있으며, 호흡기를 통하여 또는 육제품을 매개로 돼지에게 전파된다.
  • 아르타샤스트 : (1)산스크리트어로 쓰인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따위에 관한 문헌. 고대 인도의 공리주의적 정치사상을 아는 데에 귀중한 문헌으로, 찬드라굽타왕의 재상 카우틸랴(Kautilya)가 지었다고 전하여진다. 15권 150장.
  • 시디 엑스트 : (1)음악용 시디(CD) 안에 개인용 컴퓨터의 데이터가 수록된 것.
  • 밥이 지팡막대 : (1)밥이 늙은이의 지팡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늙은이에게 있어서는 밥을 잘 먹는 것이 늙은이가 의지하고 다니는 지팡이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 : (1)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진정도 품앗이 : (1)‘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의 북한 속담.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적혈구 키메 : (1)이란성 쌍둥이에서, 한 태아에 있는 적혈구의 간세포가 다른 태아로 흘러들어 두 종류의 적혈구가 함께 존재하는 현상.
  • 콰이어보이 칼 : (1)교회 성가대원이 입는 제복의 옷깃. 폭이 넓고 둥글며 납작한 플랫칼라로, 성가대 소년들이 입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인은 노(老)를 써 : (1)늙으면 아는 것이 많으므로 사람을 쓸 때에는 나이 많은 사람을 쓰라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 : (1)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2)다 할 것같이 날뛰어야 기껏 조금밖에 더 못 한다는 말.
  • 사위도 반자식(이) : (1)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2)사위도 때로 자식 노릇을 할 때는 한다는 말.
  • 늙은이에게는 밥이 막대 : (1)늙은이에게는 밥이 몸을 의지해 주는 막대와 같다는 뜻으로, 늙은이는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몸을 지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보이 오페 : (1)영국 런던의 사보이 극장에서 공연된 희가극. 이 극장에서 공연된 길버트와 설리번의 희가극이 유명하여 생겨난 용어이다.
  • 수구문 차례() : (1)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2)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티티엘 카메 : (1)촬영 렌즈를 통하여 들어온 빛으로 노출을 측정하는 장치를 내장한 카메라.
  • 이엔지 카메 : (1)카메라맨이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카메라.
  • 비디오카메 : (1)고체 촬영 소자를 내장하여 영상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카메라.
  •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 : (1)영국의 록 밴드(1970~1983, 1985~1986, 2000~2001). 1970년대 후반 기존의 오케스트라에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사운드를 가미하면서 록과 클래식의 융합에 앞장섰다.
  • 부분 주연 키메 : (1)키메라의 한 종류. 어떤 종의 식물 조직을 다른 종의 식물 조직이 일부 둘러싸고 있는 것을 말한다.
  • 홍 감사네 뫼 근방이 : (1)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내로 스프레드 칼 : (1)양쪽 깃이 30도에서 80도 정도로 좁게 벌어진 옷깃. 영국풍의 셔츠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배클리스 브 : (1)등 부분의 여미는 부분이 없는 브래지어. 앞판은 전체를 탄력 있는 소재로 만들며, 앞가슴에서 뒤로 연결되는 가는 끈은 허리로 연결된다.
  •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 : (1)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춥기는 삼청 냉돌이 : (1)예전에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아니하여 항상 매우 추웠다는 데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 : (1)‘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수직물관식보이 : (1)물관을 거의 수직으로 배치한 보일러. 물의 순환과 열전달 조건을 좋게 한 대용량 보일러의 기본 형식이다. 이 보일러의 전열면은 거의 물관으로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수직 물관식 보일러’이다.
  •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 : (1)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2)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단관식 컬러 카메 : (1)한 개의 촬상관으로 3원색 컬러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보통 3관식에 비해 경량이나 화질은 뒤진다. 색 분해용 색채 필터를 통해 아르지비(RGB) 색 신호를 분리하는 주파수 분리형 외에 위상 분리형이 있다.
  • 좌수의 상사 : (1)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회용 카메 : (1)한 번만 쓰고 버리는 카메라. 필름을 갈아 끼울 수 없기 때문에 일정량만큼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리플렉스 카메 : (1)렌즈가 잡은 상을 반사경으로 굴절시켜 실제 사진으로 나타날 그대로를 들여다보며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렌즈가 하나인 것과 둘인 것이 있다.
  •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 : (1)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이 한 끼라’
  •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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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라로 시작하는 단어 (1,672개) : 라, 라가, 라가 록, 라가 말리까 따나 바르남, 라가발다나, 라가쉬, 라가시, 라각, 라거맥주, 라건, 라게나, 라게르크비스트, 라겔뢰프, 라계, 라고, 라고스, 라고스 행동 계획, 라곤, 라과이라, 라과히라반도, 라구, 라구사, 라구사 기퓌르, 라군, 라군법, 라귀, 라그나뢰크, 라그란즈 불변량, 라그란즈 정리, 라그랑주 ...
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